보일러 난방용자동조절밸브 연료절감 효과 커

 
■ ESV 원리


보일러 난방수온도 설정 약 70~80℃로 맞춰 난방하며 ESV 밸브를 설치하지 않고 난방 할 경우 룸스위치 실내온도 설정 약 23℃로 맞춰 난방을 하면 바닥온도와는 관계없이 실내온도에 의해 보일러가 꺼지며 ESV 설치시엔 실내온도 설정과는 관계없이 보일러에 데워진 난방수가 입수구 분배기 라인을 통해 다시 환수부(보일러로 나가는 쪽)에 설치하면 밸브속 에 내장된(특수합금) 형상기억 소자인 스프링이 팽창되어 밸브 물흐름을 막아 방바닥에 더운물을 가두었다가 (난방수온도 약 37℃)일정부분 식으면 약 34℃ 정도 식으면 물량만 빼주고 더운물을 보충시켜 구들장방식 난방이며 방바닥 더운물에 의해 복사열이 실내로 올라오기에 실내 온도가 약 22~24℃ 정도 유지되며 조금 춥다고 느끼면 처음부터 보일러 물 온도가 70~80℃데워진 물이 방바닥에 공급 되는 것이 아니고 입수쪽 물 온도가 약 55℃정도면 환수쪽 물 온도가 37℃ 정도 밸브에 도착되면 밸브를 막기 때문에 룸스위치 실내온도를 1~2℃상승시키면 환수쪽 물온도는 37℃ 그대로지만 입수쪽은 보일러 물이 온도 상승에 의해 70~80℃ 까지 데워져 방바닥으로 공급되기에 실내온도가 따뜻해지며 너무 더우면 다시 실내 룸스위치 설정온도를 낮춰 난방을 하는 방식이기에 쾌적한 주거난방 환경이되는 원리입니다.
 

 
■ ESV 특징
1. 보일러 가동시간을 단축시켜 난방하는 방식으로 평균 20% 최대 40%까지 에너지(난방비) 절약이 되는 제품이다.
2. 현재 우리나라 주거시설 온돌난방은 방바닥 난방호스에 의한 난방이기에 보일러실과 가장 먼 방의 경우 난방수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과 또한 호수 내의 난방수가 일정기간(약 3~4년 정도) 지나면 물이끼가 생겨 난방호스 내의 동맥경화로 인해 난방수 흐름을 막아 편난방(어느 쪽은따뜻하고 다른 쪽은 냉골방)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약 30평 이상의 아파트와 어린이집 등은 방의 개수가 많아 편난방이 심한데, ES밸브를 설치하면 가장 먼저 난방수가 식은 물을 빼주고 데워진 물을 보충해 주기 위해 밸브가 열려 더운 난방수가 공급과정에서 펌프가 보내주는 힘에 의해 막힌 난방호수 이물질을 밀어 내어 분해가 되어 난방이 되기에 2~3일 정도 지나면 전체 편난방이 해소되어 균일 난방이 된다.
3. 현재 세계는 기후변화에 의한 브라질 리우협약과 교토 의정서에 따라 전쟁으로 비화되고 있는 환경유해 원소인 탄소배출권으로 첨여하게 대립하는 사안으로 쟁점이 되고 있으나 ESV 설치시엔 보일러 가동시간
을 단축시켜 에너지 절약이 20~40% 절감이 되기에 탄소배출도 에너지 절감수치 만큼 줄여주는 제품이다.
 
 
■ 타 제품과의 차이점
타사들의 구동기(기온감지식) 각실조절밸브는 룸콘(실내온도조절기)설정온도에 따라 제어가 되며, 예로 각 방송사 보도내용에 따라 방 5칸 경우 밸브 전체를 열었을 때 난방수가 1분에 약 9.8ℓ흐르나 방 5칸 경우 4개의 밸브를 잠그고 1개 밸브만 열어 놓으면 난방비가 ⅕만 나오는 것으로 소비자(아파트입주민)나 각 건설사 관계자와 지자체 건축부서 담당 또 는 어린이집, 노인정 담당자들이 각실조졀밸브를 에너지 절약제품으로 오인하고 있어 신축 건축물 특히 공동주택 경우 전체에 각실조절밸브를 설치에 따른 설계에 방영하고 있다. 이에 반해 월드지플러스판매주식회사의 ESV(수온감지식) 난방수를 제어하여 보이러 가동시간을 단축시켜 난방이 되며 편난방해 소와 에너지절약과 함께 탄소배출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일석삼조의 제품이다.
 
■ 에너지 절감사례
2010년도에 안양소년원과 제천 시청직원 숙소에 ESV설치하여 2011년도 법무부발행 에너지는 이렇게 홍보책자에 에너지절약 30% 사례와 2009년에 SH,에서 관리중인 아파트 10여 세대에 시범설치하여 SH에서 15일간 시험하여 31.5% 절감된 문서를 서울시 노인복지과장에게 발송하여 서울시 부시장 특별 교부금을 25개 구청에 배정하여 경노당에 설치한 사례와 경동보일러에 시험하여 측정결과 32.7% 절감수치가 있으며 김포시 산호아파트 외 김포시 노인정, 어린이집, 부천시 경노당, 어린이집에 시범설치하여 도시가스 요금
표에 의한 절약수치 사례가 있으며 단지 절약수치가 일정치 않은 것은 편난방이 심한 곳은 절감 수치가 낮고 편난방이 적은 곳은 절감수치가 높게 나오는 것으로서 ESV 설치시 평균 20%이상 절약이 된다.
보일러 난방용자동조절밸브 연료절감 효과 커 우리나라는 에너지 사용의 97% 이상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 로 한해 1,400억 달러 이상의 외화를 에너지 수입에 사용하고 있다. ES밸브는 녹색 저탄소 성장을 지 향하는 국가 시책과 발맞춰 난방비 20%~40%를 절감하고, 환경유해원 소인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저감하는 친환경 녹색제품이다.
ES밸브는 전통난방문화의 구들장 원리를 적용해 일정 온도로 데워진 물을 방바닥에 가둬 난방하는 방식
으로 분배기 환수부에 ES밸브를 장착해 난방수 온도를 감지해 보일러를 자동으로 제어함으로써 불필요한 공회전을 막아준다.
특히 이 제품은 밸브의 크기를 소형화하고, 오래된 난방수의 이물질로 인한 막힘 현상과 소음이 발생되지 않도록 고안된 기술혁신적인 제품이다.
ES밸브 내의 형상기억합금스프링은 난방수 온도 36℃~38℃ 정도에서 닫히고, 34℃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 으로 열려 난방수가 순환하는 원리이다.
이러한 작동 원리는 기존 보일러의 열효율 용량과 난방호스의 길이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편난방을 완전히해소하고, 균일난방으로 상시 쾌적한 실내온도(22~23℃)를 보장한다.
현재 우리나라 주거시설 온돌난방은 방바닥 난방호스에 의한 난방이기에 보일러실과 가장 먼 방의 경우 난방수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과 또한 호수 내의 난방수가 일정 기간(약 3~4년 정도) 지나면 물이끼가 생겨 난방호스 내의 동맥경화로인해 난방수 흐름을 막아 편난방(어느 쪽은 따뜻하고 다른 쪽은 냉골방)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약 30평 이상의 아파트와 어린이집 등은 방의 개수가 많아 편난방이 심한데, ES밸브를 설치하면 가장 먼저 난방수가 식은 물을 빼주고데워진 물을 보충해 주기 위해 밸브가 열려 더운 난방수가 공급과정에서 펌프가 보내주는 힘에 의해 막힌 난방호수 이물질을 밀어 내어 분해가 되어 난방이 되기에 2~3일 정도 지나면 전체 편난방이 해소되어 균일 난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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