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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경기침체에 벤처업계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경기도가 스타트업 천국을 만들기 위해 G-펀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6년까지 1조 원 규모를 달성하는 게 목표인데요. 어떻게 진행 중인지 최창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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