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오늘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합니다.

온라인 추모관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기억과 연대’ 아이콘을 클릭하면 연결되고 자유롭게 추모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세월호 참사 9주기 추도사를 통해
“경기도는 유가족과 생존희생자와 뜻을 함께 하겠다”며 “그날의 참사와 아픔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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