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hor]
김동연 호의 시즌 2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새해 첫 기자회견에서 총선 전 주민투표가 끝내 묵살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추진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자세한 추진 계획을 정리했습니다.
경기인저널
webmaster@gijn.kr
[anchor]
김동연 호의 시즌 2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새해 첫 기자회견에서 총선 전 주민투표가 끝내 묵살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추진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자세한 추진 계획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