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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출산율 0.7명, 말 그대로 초저출생 인구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경기도는 현장에서 답을 찾았는데요.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발굴해 저출생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손에 잡히는 인구정책으로 작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최창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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