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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경기도는 해외 주요 국가와 교류·협력을 다지는 중입니다.

특히 기후와 경제 등 전 세계가 당면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각국 인사들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고심 중인데요.

올해에만 17개국, 80여 명을 만났습니다.

전 세계 어디든 달려갔던 경기도의 행보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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