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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주민등록이 있다면 토지에는 지적이란 게 있습니다. 지적이 실제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재조사가 필요한데요. 한번 결정된 토지 경계는 수 백 년 동안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경기도는 사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 리포트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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