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현택입니다.

경기인저널 창간 13주년을 74만 남양주시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위해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온 황호덕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바른길을 밝혀주는 등대처럼 바른길을 밝혀주는 등대처럼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열어 가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남양주시는 슈퍼성장 남양주를 위한 3기 신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남양주시의회는 남양주시가 자족 기능이 잘 갖춰진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3기 신도시의 성공을 위해 집행부와 소통하여 꼼꼼히 살피고 점검할 계획입니다. 남양주시의 성장과 미래를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경기인저널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과 경기인저널을 사랑하는 애독자 여러분들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1월 22일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 현 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