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김동연 지사가 4박 5일간의 중국 일정을 마쳤습니다.

한중 관계가 어려울수록 지방정부 간 교류가 강화되어야 한다며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했는데요.

짧은 시간이지만 관광부터 경제, 문화와 인적교류까지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약속하고 돌아왔습니다.

중국 출장 행보 이슬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기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