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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에서도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각종 규제에 발목이 잡힌 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데요. 경기도는 오는 2026년 특자도를 출범시킬 수 있도록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창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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