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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줄이겠다는 담대한 목표를 세웠는데요. 이를 현실화하는 게 바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일 겁니다. 환경산업의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경기환경산업전이 수원에서 열렸습니다. 최창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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