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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경기 동남권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서울~양평고속도로’가 추진됐죠. 15년 전에 시작된 사업이 중단됐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들에게 돌아갈 텐데요. 경기도가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을 내놓았습니다. 최창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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