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황호덕(사진) 발행인이 최근 서울특별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0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런 기자상'을 수상했다.

황호덕 발행인은 지역에서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으로 옳고 그름에 의해서만 판단하고 행동하면서 주민들에게 가장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공정성을 가진 건전한 감시자의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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