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김동연 경기지사가 5번째 민생현장 맞손토크 장소로, 수원시청을 찾았습니다. 공직자들을 향한 김 지사의 열띤 소통 강연이 1시간 넘게 진행됐습니다. ‘유쾌한 반란’이란 주제로 마이크를 잡았고, 민선 8기 경기도정 방향 뿐 아니라 이날 만큼은 공직 선배로서의 조언도 아낌없었습니다. 현장, GTV 카메라에 직접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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