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진전 작품을 관람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난달 28일 오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광장에서 얀나잉툰·정범래 미얀마네트워크 공동대표, 소모뚜 미얀마네트워크 고문, 박일선 미얀마네트워크 문화예술위원장, 찬찬 작가, 김형석 작곡가, 정밀아 싱어송라이터,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 등이 참석했다.

미얀마의 봄, 두 번째 이야기 평화사진전 개막식을 마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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