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가평군청 앞에
▲14일 가평군청 앞에 "국토부가 약속한 도로 확장사업을 반드시 추진하라", "가평-북면간 도로확장으로 북면발전 앞당기자"라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지난해 11월 4일 경기도·가평군, 강원도·춘천시에서 제시한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33.7km) 대안노선을 최종 확정 발표한 가운데

14일 가평군청 앞에 "국토부가 약속한 도로 확장사업을 반드시 추진하라", "가평-북면간 도로확장으로 북면발전 앞당기자"라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14일 가평군청 앞에
▲14일 가평군청 앞에 "국토부가 약속한 도로 확장사업을 반드시 추진하라", "가평-북면간 도로확장으로 북면발전 앞당기자"라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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