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안전센터와 구조대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
이날 방문에서 이경수 구리소방서장은 기존의 딱딱한 형식을 탈피하고 티타임형태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구급대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방서의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2020년 핵심 추진정책의 방향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리소방서는 이날 구급대 초도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관내 안전센터와 구조대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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