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행정
가평군, 관외거주 지방세 체납자 가택수색 실시제주도에 베테랑 조사관 급파…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징수활동 벌여
경기인저널  |  webmaster@gijn.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4  11:51:1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가평군이 본청 세정과 베테랑 조사관들을 제주도에 급파해 관외 체납자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징수활동을 벌인다.

그 간 관내에 거주하는 체납자에 대하여는 가택수색 등을 실시하여 체납액 징수에 많은 성과를 거두어 왔다.

하지만 관외지역에 거주하는 체납자의 경우 직접 독려가 어렵다는 점을 악용하여 납부능력이 충분함에도 이를 회피하는 사례가 많아 강력한 체납징수 의지를 보여줄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는 체납자는 63명으로, 체납세액은 319건에 2억 52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관들은 이들을 대상으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및 범칙협의자에 대한 심문 실시 △무재산 체납자에 대한 시효연장을 위한 수색조서조서 발부 등을 실시해 실효성을 거두기로 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체납관리단을 14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해 체납자별 실태조사를 강화하는 등 체납처분을 회피하는 비양심 체납자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 조사해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거주지역을 불문하고 연중 지속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악의적으로 세금을 포탈하거나 고의적으로 체납액 징수를 방해하는 체납자는 검찰고발 조치 등 단호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그간 안정적인 재원확보에 노력한 결과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인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동영상 뉴스
가평군, "제2경춘국도 가평군 노선안 수용하라" 총궐기대회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조직도인터넷신문윤리강령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정정요청/불편신고저작권문의광고안내제휴안내독자투고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노블엔터테인먼트   |  제호 : 경기인저널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129, 1201호(논현동, 거평타운)
Tel : 02-3446-3696  |    |   등록번호 : 서울 아 52485  |  발행일자 : 2013.11.07  |  사업자등록번호 : 460-81-00986  |  등록일 : 2013.8.6
Copyright © 2013 경기인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ijn2013@naver.com    발행인 : 황호덕  |  편집인 : 황호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호덕
경기인저널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