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 변 산국, 수레국화 등 계절별 초화류 12종 파종
이번 계절별 초화류 파종 작업은 경관을 저해하는 잡초부지를 사계절 아름다운 꽃이 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강변 경관과 쾌적한 산책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관 저해부지의 정비와 추가적인 초화류 부지 확보를 통해 더욱 아름다운 신천 경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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