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관리사업 및 체육공원, 쉼터 조성 등 지역 발전 위해 열띤 토론
고성리 주민은 둘레길 관리사업을 마을 지원사업으로 진행하여 꽃을 심고 미술가의 도움으로 공원화하여 지역 축제로 자리 메김 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또한 한수원부지 고성리 일대 하천부지에 체육공원 및 쉼터 조성과 쁘띠프랑스 이태리 마을건설계획, 캠프통 아일랜드, 청평 페리 유람선, 각종 기업체 유치로 가평 관광으로 마을을 발전시키고자 김경호 도의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경호 의원은 “고성리 양지마을의 발전방향을 청취하여 둘레길 관리사업 및 체육공원과 쉼터 조성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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