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미래 꿈의 학교
코딩 메이커 꿈의 학교는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인간이 손쉽게 배워 문제를 해결하고, 상상하는 것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해 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꿈의 학교」로 종합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현 세대에 사람과 컴퓨터, 기계 등 다양한 매체를 인간과 연결해 주는 도구와 같은 존재인 ‘코딩’을 배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개교식에 참석한 꿈의 학교 관계자는 “지금부터 10년 뒤 세상을 생각해본다면, 완전히 다른 세상일 것이고 우리가 꿈의 학교라는 좋은 기회로 창의성 향상과 함께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경기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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