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전·후 사찰 80개소 주변 10일간 전개
또한 불교행사가 많은 사찰을 중심으로 시주함, 문화재 대상 절도 및 인파가 많은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매치기 등 각종 범죄예방과 함께 안전사고의 위험은 없는지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사찰 관계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실시한다.
임 서장은 “5월 중에 관내 모든 사찰을 대상으로 안전진단을 완료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112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가용 가능한 모든 경찰력을 동원하고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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