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장 “언제라도 다시 만나게 되면 웃으며 환영해 주겠다”아쉬움 전해
이날 행사에는 각 과장·단장 및 의용소방대장,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꽃다발과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이정래 서장은 직원들의 아쉬움과 새로 옮기는 자리의 축복을 받으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이임 행사를 마친 후 이정래 가평소방서장은 직원 한명 한명의 손을 잡아주며 앞으로의 안전과 행복이 가득하길 빌어주었다.
이정래 서장은“가평에서 좋은 추억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했고 더 함께하지 못 한 것이 아쉽고 언제라도 다시 만나게 되면 웃으며 환영해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래 가평소방서장은 5월 1일부로 안산소방서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경기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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