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까지 월1회씩 체계적인 노후설계 위한 전문 강의 실시

 
양평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 진입 대비 및 노후행복지수를 높이고자 국민연금아카데미를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자활참여자들이 다양한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지원센터의 전문 강사가 재무와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한 관련 주제로 매월 1회씩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양평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유진)는 앞으로도 자활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양질의 교육을 실시해나갈 것이며, 올 하반기에는 의식 개선을 위한 가나안농군학교 과정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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