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 지진 체험, 화재대피 체험, 미세먼지 예방교육 등
학생들은 차량 내·외부에 설치된 교통안전, 생활안전, 지진 및 화재 대피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위기 대처 능력을 습득했다.
이번 안전체험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땅이 흔들리는 지진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서 신기했고,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2018년 12월말까지 공·사립 유치원 및 초등학교 140개교, 18,000여명의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인저널
webmaster@gij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