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원·김인영·성수석 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천지점 방문해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당부
허원, 김인영, 성수석 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매출액 및 고객감소 등 직간접 피해를 입고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많아 안타깝다”며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특별자금을 통해 자금난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세 의원은 당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천지점을 방문하여 지점장을 면담하고, “더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특별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및 신속 처리를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644-2543, 이천시청 1층)는 평일 10:00~18:00 운영된다.
경기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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