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일 코로나19 관련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기자회견이 열린 경기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소재 신천지 연수원 ‘평화의 궁전’ 정문 앞에 100여 명의 내외신 취재기자들이 몰려와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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