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국제학교는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오는 1월 17일 금요일 오후7시에 서초동 사랑의 교회 언약 콘서트홀에서 루카스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요한스트라우스의밤 신년 음악회”와 “의대 특성화 학교 설명회”를 개최한다.

루카스 국제학교는 21세기 의사누가(lukas)의 제자를 양육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대안학교이며 의대준비 과정에 맞추어 준비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의 꿈과 재능을 실현시킬 수 있는 대안교육으로 의대진학만을 교육시키는 교육이 아니라, 의대교육과정에 최적화된 의대 특성화 학교이다.

 
그간 루카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외국인20명과 내국인50명으로 구성된 중견 오케스트라로 연10회 이상 예술의 전당과 롯데콘서트 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해외 의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그 꿈에 다가서게 하는 자리, 그 가치를 나누고자하는 자리를 다음과 같이 개최 하오니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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