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경기도, 운행감축 등으로 인한 버스요금 인상도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
경기인저널  |  webmaster@gijn.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7  10:28:3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는 지난 2015년 이후 4년 만에 버스 요금을 인상하기로 하였다.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지난 7월부터 버스업체를 포함한 300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주 52시간 노동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근로시간 특례업종으로 무제한 근로가 허용되었기 때문에 주 52시간제 도입에 따라, 규모 운수종사자 충원이 요구되는 실정에 운송업체 적자를 채워주기 위한 것이 아닌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인력충원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교통사고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운수종사자 충원이 요구되는 실정이지만,  업계는"2018년 16.4%, 2019년 10.9%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급증한 상황에서 추가 인력채용 여력 없다" 입장을 고수해왔다.

도는 대규모 운행감축 등으로 인한 도민들의 피해 최소화 위해 요금 인상을 교통카드 결제 기준으로 일반형 200원, 좌석형·직행좌석형 400원, 경기순환형 450원씩 각각 인상, 오는 28일(토) 첫 차부터 적용키로 했다.
서울‧인천과 달리 경기도만 인상하는 이유는 서울·인천은 이미 준공영제 도입해 52시간제를 시행중으로 인상요인 없으며, 이에 반해 경기도 시내버스는 민영제로 운영, 인력충원에 따른 비용을 전적으로 업체들이 부담해야 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도는 재원이 제때 확보되지 않으면 버스운행이 22.8% 감축돼 노선이 폐지되거나 운행횟수가 줄어들고, 노사 갈등과 파업 등으로 이어져 고스란히 도민들에게 그 피해가 돌아옴에 따라 요금인상 불가피하다 말했다.
 

경기인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동영상 뉴스
가평군 - 베트남 탱화시 교류활성화를 위한 MOU 협약 체결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조직도인터넷신문윤리강령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정정요청/불편신고저작권문의광고안내제휴안내독자투고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노블엔터테인먼트   |  제호 : 경기인저널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129, 1201호(논현동, 거평타운)
Tel : 02-3446-3696  |    |   등록번호 : 서울 아 52485  |  발행일자 : 2013.11.07  |  사업자등록번호 : 460-81-00986  |  등록일 : 2013.8.6
Copyright © 2013 경기인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ijn2013@naver.com    발행인 : 황호덕  |  편집인 : 황호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호덕
경기인저널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