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 WATER 페스티벌 청소년 대상…심폐소생술, 물소화기 사용법 등 교육
가평소방서 119수호천사는 의용소방대원 중 총 121명이 활동 중으로 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학교 등 공공기관 및 각 지역 축제 장소 등을 방문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보급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선영 가평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 119수호천사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 문화 확산 및 안전지킴이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경기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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