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성남시 폭염 대응 체제 강화무더위쉼터 207곳 지정, 횡단보도 그늘막, 승강장 쿨링 포그 등 설치
경기인저널  |  webmaster@gijn.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0  10:55:5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성남시는 최근 무더위가 본격화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207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는 NH농협은행 44곳, 새마을금고 49곳, 경로당 114곳이다.

이중 경로당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융기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한다.

주요 횡단보도 200곳에는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설치했다. 지난해보다 135곳 늘렸다.

유동인구가 많은 모란역 1~8번 출구 버스 승강장 4곳에는 쿨링 포그(cooling fog)를 설치했다. 정수 처리한 물을 안개 형태로 내뿜어 주위 온도를 3~5도가량 낮춘다.

야탑역 3번 출구 광장, 정자역 3번 출구 등 3곳에는 쿨 스팟(Cool Spot)을 오는 7월 25일까지 설치한다. 이 역시 깨끗한 물을 미세입자 형태로 분사해 폭염 속 청량감을 전한다.

시는 폭염 특보 발령 때 살수 차량 12대를 동원해 도로에 하루 40t 정도의 물을 뿌릴 계획이다. 살수 작업은 성남대로, 둔촌대로, 불정로 등 15개 주요 도로에서 이뤄진다. 도로 위 복사열과 분진, 미세먼지를 가라앉히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설·산업 사업장 무더위 휴식 시간제 운용,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리기 캠페인을 한다.

성남지역은 지난 7월 5일 첫 폭염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온열 환자가 3명 발생했다.

경기인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동영상 뉴스
가평군 - 베트남 탱화시 교류활성화를 위한 MOU 협약 체결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조직도인터넷신문윤리강령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정정요청/불편신고저작권문의광고안내제휴안내독자투고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노블엔터테인먼트   |  제호 : 경기인저널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129, 1201호(논현동, 거평타운)
Tel : 02-3446-3696  |    |   등록번호 : 서울 아 52485  |  발행일자 : 2013.11.07  |  사업자등록번호 : 460-81-00986  |  등록일 : 2013.8.6
Copyright © 2013 경기인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ijn2013@naver.com    발행인 : 황호덕  |  편집인 : 황호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호덕
경기인저널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