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경기인저널의 다짐
경기인저널  |  webmaster@gijn.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5  15:47: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미국 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이 말한 “신문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하겠다 는 의미는 그만큼 언론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언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국민들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언론의 사명이란, 해당언론기관의 취재권 안에 있는 모든 일들을 소상하게 밝혀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일이다. 권력이나 금전에 휘둘리지 말아야 함은 물론이다.

사사로운 인정에 이끌려 할 말을 하지 못하는 언론은 이미 언론으로서 그 기능을 상실한 것이나 진배없다 할 것이다.

더구나 지역 권력과 부화뇌동하여 금품을 수수하거나 유흥접대를 받는 경우 역시도 바른 언론인의 자세는 아니라는 것이다.

본 보 역시 이런 자율적 족쇄에서 크게 자유로운가에 대해서 자문자답 해보게 된다.

필자의 편집원칙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이 기사가 독자에게 이로운 기사인가만 따진다.
다시 말해 독자 외에는 눈치 보지 않는 다는 말이다.

그간 필자를 대상으로 광고나 금품으로 유혹하는 일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단 한 번도 그런 일에 연루되거나 부정한 일에 끼어들지 않고 오로지 독자만 짝사랑했다고 자부하고 싶다.

그러다보니 필자를 일컬어 거만하다느니, 외지에서 들어와 까불고 있다 는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수모도 겼었지만 이에 단한 번도 흔들리거나 좌고우면하지 않고 황소걸음처럼 한걸음한걸음 걸어 나왔다.

내 사랑하는 자식들의 고향이자 아이들 엄마의 고향인 이곳 가평은 필자의 고향이기도 하다. 그런 이유이기에 불편부당한 일에 연루되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다.

소위 언론인이란 자신과 사적인연이 깊더라도 공과 사를 구별하여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말이다.

힘 있는 대상이 부당한 일을 저질러도 눈뜨고 바라만 보려면 언론인이란 명찰을 떼어야 옳지 않은가 말이다.

필자는 분명 밝혀두지만, 향후에도 가평군민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에는 어떤 협박이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실보도를 하여 독자들에게 충성을 다할 것을 감히 다짐하는 바이다.

경기인저널의 창간 정신이기 때문이다.
   
 

경기인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동영상 뉴스
제7회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조직도인터넷신문윤리강령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정정요청/불편신고저작권문의광고안내제휴안내독자투고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코리아탑시큐리티   |  제호 : 경기인저널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연인2길 14 심천빌딩 3층 경기인저널
Tel : 031-581-1125  |  Fax : 031-582-2129  |   등록번호 : 경기 아 50748  |  발행일자 : 2013.11.07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75729  |  등록일 : 2018.5.18
Copyright © 2013 경기인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ijn2013@naver.com    발행인 : 황지선  |  편집인 : 황지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지선
경기인저널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