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 특성에 맞는 국민 참여형 화재홍보와 종합적 화재저감 활동
최근 5년(‘13~’17)년 간 평균 9,455건의 화재가 봄철(3~5월)에 발생했으며 계절별 화재 점유율은 27.9%로 계절별 화재 점유율 2위(1위 겨울 37.9%)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화재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봄철 화재안전 대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번 봄철소방안전대책의 중점과제는 ▲소방특별조사 및 국가안전대진단(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전원차단 등)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 ▲관광주간 및 안심 수학여행 지원(사전 소방특별조사)
▲석가탄신빌 대비 사찰 등 안전관리(국가,시·도 지정문화재 등) ▲전통시장 안전관리 지속추진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소방대상물 사전안전성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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