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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18년도 가평읍·북면 초도순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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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18: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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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가평 군수는 8일 오전 11시 가평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가평군의회 최기호 부의장 및 의원, 오구환 도의원, 공무원 및 주민대표, 각급 기관 단체장 등을 배석한 가운데 가평읍의 기본현황 및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주민대표들과 질의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가평읍 최창열 개곡2리 이장은 "개곡리 산 26번지 길이 너무 좁아서 길을 좀 넓혀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에 김 군수는 "하천쪽으로는 더 늘릴수는 없고 산쪽으로 개인동의를 받아 늘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허문행 이장연합회장은 "가평교량에서 개곡리까지의 도로개선과 읍사무소 앞 공터개선 살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 군수는 "도로개선 부분은 현재 계획이 잡혀
   
 
있는 상태이고 읍사무소 앞 공터는 하천복개이기 때문에 안전문제로 주차장으로는 사용이 불가한 상황이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조정환 새마을지도자 협회장은 "공설운동장에서 사그막 마을 방면 도로 개설할 것"을 건의했다.

이에 김형욱 도시과장은 "작년에도 건의가 들어왔던 사항인데 현실적인 부분으로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

문에 이해를 바라며 가까운 곳에 오솔길이 있는데 길을 정비해달라는 문의도 많아서 현재 검토 중이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이성재 노인회장의 "가평<->설악 방면 75번국도 이정표 정비를 조속히 해결바란다"는 질문에는 "국토위에 건의해서 곳곳에 설치해서 주민과 관광객편의 개선을 위해 시정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민홍기 라이온스클럽부회장은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기 위한 설치물이 미흡하고 테마가 있는 문화의 거리 조성 검토를 요청하며 자라섬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김군수는 "현재 설치된 것은 재활용위한 설치물인데 더 좋은 방향으로 검토하겠으며 문화의 거리는 현재 공사 중이고 자라섬 주변으로 야간 등 설치와 도로개선, 생태공원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라고 답변했다.
   
 
이어서 오후 2시 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 북면 주민간담회에서는 민병만 체육회장은 "19년도에 북면 생활체육공원 조성관련 진행상황과 만약 조성이 된다면 면민체육대회 개최도 부탁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김 군수는 "당초는 2019년에 완공으로 계획이었으나 절대농지 지역이라 농림식품부에 승인이 거절됐다"면서 “설계변경 후 재승인 절차로 인해 늦어진 상태고 빠른 완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최광근 주민자치의원은 "북면은 관광지역이다 보니 조금 더 특별한 다리를 건설해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에 김 군수는 "계획 중인 교량쪽 사유지가 있는 관계로 토지수용을 계획 중이며 수용이 끝나는 대로 빨리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길훈 청소년 지도 위원장은 "태양광 발전소 인허가 관련 진행사항이 궁금하고, 가능하다면 제2경춘국도나 고속도로가 북면을 경유하는 방안을 검토해주길 원한다"고 건의했다.

김 군수는 "현재 인허가 관련은 여러 방면으로 검토
   
 
중이며 제2경춘국도는 지난해 원주 국토관리청에서 발표를 했는데 아직 진행중인 것은 없다"고 말했다.

정지선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북면의 농산물 활성화와 현재 창고마다 쌓여 있는 사과를 처리해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에 김 군수는 "작년에도 일부 회사와 협의하여 다 처리했으며 올해에도 전량을 팔아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관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북면 진입 경계에 북면을 알리는 아치형 입간판을 설치해주길 원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김 군수는 "국도다보니 국토지방관리청에 승인이 필요한 문제기 때문에 빠른 협의 후에 답변을 주겠다."고 말했다.

전준호 펜션연합회장은 "모 마트근방 도로개선과 민감한 문제지만 현재 군에서 심의중인 스파 리조트에 관한 진행 사항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군수는 "성수기철 심한 교통체증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 주변지역 매입을 위한 보상시행과 도로개선을 추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조트 관련해서는 이미 심의가 다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반대는 할 수 없는 입장이며 이 때문에 조심스럽게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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