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조종면은 지난 6일 조종면 농업경영인회에서 직접 경작한 백미 200kg, 13일 현1리 윤복영 이장, 신상2리 이동수 이장이 각각 백미 200kg를 기탁해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지역공동체에 온기를 불어넣은 이번 기부 받은 쌀은 관내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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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에 온기를 불어넣은 이번 기부 받은 쌀은 관내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