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민재는 8강에서 터키에게 허벅다리후리기 한판승을 거두었으나 4강에서 우즈벡에 패배하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채성훈 유도감독은 “이정민, 이민재 선수는 꾸준히 세계 장애인 선수권대회에서 굴곡없는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선수들의 활약이 양평군의 유도와 장애인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며 말했다.
경기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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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민재는 8강에서 터키에게 허벅다리후리기 한판승을 거두었으나 4강에서 우즈벡에 패배하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채성훈 유도감독은 “이정민, 이민재 선수는 꾸준히 세계 장애인 선수권대회에서 굴곡없는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선수들의 활약이 양평군의 유도와 장애인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