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불교행사가 많은 사찰을 중심으로 시주함·문화재 대상 절도 및 인파가 많은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매치기 등 각종 범죄예방과 함께 안전사고의 위험은 없는지 대대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사찰 관계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두성 서장은 “4월 중에 관내 모든 사찰을 대상으로 안전진단을 완료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112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가용 가능한 모든 경찰력을 동원하여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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