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적 시장경제 기반 위에서 청년창업을 포함한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제조업과 ICT가 결합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경제정책을 더욱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30일부터 5월 8일까지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이탈리아, 독일,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4개국을 방문하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독일 현지시각 2일 오후 일제아이그너 바이에른주 부총리 겸 경제장관과 양 지역간 경제협력 MOU를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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